경북일보 (안동 종가음식 산업화 어디까지 왔나)-하편
작성자 예미정
작성일 15-02-18 10:05
조회 2,572
댓글 3
본문
댓글목록 3
권예빈님의 댓글
권예빈
먼곳 친척들이 찾아오면 맛보고 즐길곳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지역에 이런곳이 생긴다고하니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꾸며주셨으면 좋겠어요 ^^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꾸며주셨으면 좋겠어요 ^^
김성기님의 댓글
김성기
큰집이 안동이라 명절때마다 들렀고, 그 때 마다 먹었던 음식들에 대한 기억들이 이젠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추억들을 되살릴 창소가 생긴것 같아 기쁘네요^^. 체험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체험 프로그램종류 말고 일정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