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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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씨 부정공파 대곡문중

예미정에 오랜 문중 내림음식이었던 종가음식 레시피를 전승시켜 준 안동권씨 부정공파 대곡문중(종손 권대용)은 400년 전 임진왜란과 100년 전 구한말 경술국치 당시 풍전등화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두 차례나 종손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한번은 왜적과, 또 한번은 일제와의 전쟁에서 결사항전을 벌인 대곡문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일 호국 명문가입니다.
집안 대대로 이 문중 사람들은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 서 오면서 일찍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l)을 몸소 실천해 왔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문중 종손이었던 병암 권전(1549-1598) 선생은 조선수군 아장()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을 무찌르다 장군과 함께 노량해전에서 장렬히 전사하였습니다. 충무공 전서에 전해지고 있는 권전의 전공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의 휘하 장수들의 참모장을 맡아, 해전마다 용맹한 선봉장으로 활약하면서 남해안을 침입한 왜적을 격파, 모조리 수장시키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이후 구한말 일제 강점기가 시작될 즈음인 1910년 경술국치를 맞게 되자 또다시 종손 추산 권기일(1886-1920) 선생은 천석에 이르는 종가 재산을 처분한 뒤 1912년 3월 2일 정든 고향을 등지고 만주로 건너가 항일 무장 투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과 함께 독립군 사관학교인 신흥무관학교를 건립한 후 독립 자금 확보와 정세 탐색 등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다 1920년 8월 15일 신흥무관학교를 습격한 일군을 맞닥뜨려 최후의 일각까지 혈혈단신으로 싸우다 순국하였습니다.
권기일 항일순국지사는 ‘신흥무관학교 최후의 1인’으로 독립운동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추산선생의 손자로서 현재 대곡문중 종손인 권대용 선생은 명문종가의 내림음식을 소재로 예미정 종가음식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권대용 선생은 호국 명문가를 다시 복원, 100년 전 경술국치 이전으로 가세를 확장시키고 후대에도 길이길이 호국충절의 정신을 전해 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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