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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박정남 안동종가음식교육원장 "안동 종가음식, 차세대에 전할 수 있게 돼 너무 기뻐요"

작성자 예미정
작성일 19-03-26 15:08 | 조회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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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가음식의 우수성을 차세대를 이끌어 갈 대학생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된 점이 무엇 보다 뜻깊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달부터 대경대 호텔조리과에서 종가음식을 소재로 강의에 나선 박정남 안동종가음식교육원장은 '왜 우리 전통음식이 꼭 대를 이어가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박 원장은 "90여개 종가가 밀집돼 있는 안동지역은 음식디미방·수운잡방·온주법 등 3권의 조리서가 전해지고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독특하게 종가음식이 잘 발달돼 있다"며 "문중마다 가양주가 반주로 곁들여져 품격높은 상차림과 격조높은 식탁 예절까지 갖춰진 점은 놀라운 경쟁력이다. 와인이 곁들여지는 프랑스식 상차림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그는 안동종가음식체험관에서 종가음식을 토대로 퓨전 메뉴와 상차림을 상용 가능한 스타일로 개발, 예미정 종가음식점에 접목시켰다. 연말까지 대학생 50명을 상대로 주 2회 6시간씩 강의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도 23명이나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조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 원장은 안동 종가음식의 식품적 우수성을 재조명해 학생들에게 한식 세계화 및 전통음식 산업화의 높은 가치를 중점 강의한다. 그는 한식·양식·일식·중식에다 복어요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조리기능장에 도전하는 노력파다.
 

박 원장은 "수 백년에 걸쳐 대를 이어 온 안동 종가음식이 이제야 비로소 차세대로 전해지는 첫 걸음을 떼는 것 같아 기쁘다"며 "강의를 계기로 대를 이어가는 종가음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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